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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친동생의 이사를 돕는다.
김대호는 짐이 빠진 후 싱크대에서 빤 걸레로 동생이 4년 6개월 동안 산 반지하 집을 청소한다. 그는 반지하 집과 이별하면서 "내 동생을 잘 살펴줘서 고맙기도 하고..방을 쓰다듬으면서 나왔다고 생각한다"라며 형의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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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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