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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송진우가 이혜원에게 "마녀"라고 했다가 안정환에게 혼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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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유니 사막 투어에 앞서 최명화X쥬에너 부부는 벽과 바닥은 물론 침대, 소파, 의자, 테이블 등 가구까지 소금으로 된 호텔에 도착한다. 카를로스는 "주의해야 할 게 소금 호텔이 전부 저렇게 좋지는 않다. 소금이 녹을까봐 샤워실과 화장실이 없는 곳도 있다"라고 귀띔한다. 그런데, 호텔을 구경하던 부부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벽과 침대 등을 혀로 핥으며 소금인지를 확인해 MC들을 배꼽잡게 만든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