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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찐우정을 보여줬다.
이에 일각에서는 블랙핑크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멤버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팬들은 '둘의 우정 너무 보기 좋다' '로리사는 최애 조합'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록스타'로 컴백했다. '록스타'는 2021년 발표한 '라리사(LALISA)'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미국 인기 밴드 월리퍼블릭 라이언 테더와 샘 호마이가 참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