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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화제가 됐던 '먹튀 손님'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하는 해당 글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그게 기사 날 줄은 정말 몰랐다"며 "그날 갑자기 밤에 장사하는데 화가 나더라. 진짜 친절하게 잘 해줬던 사람이 갑자기 도망가고 이러니까 그게 기사 날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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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준하는 "그런 안 좋은 느낌 보다는 좋은 얘기를 할 게 많다. 하반기 예능 고정도 하기로 했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 드릴 테니까 기대해달라. 건강도 많이 챙길 거다. 한 번 아파 보고 나니까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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