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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몸매 대박" "이렇게 입고 돌아다닐 수 있다니" "나도 운동 할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소식을 알리며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2021년에는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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