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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복근 집착녀" 레드벨벳 웬디가 운동에 진심을 보였다.
웬디는 "복근에 집착한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맞다. 운동하고 와서 약간 선명함이 생겼을 때 약간 희열을 느낀다. 운동하고 땀 흘리고 났을 때 기분 좋아지는 것처럼. 만들면 노력한 것만큼 결과물이 나오니까 좋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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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02 09:08 | 최종수정 2024-07-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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