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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티스트 비오(BE´O)가 컴백한다.
특히 'CRIMINAL'이라는 타이틀과는 상반된 느낌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 '돈 포겟 아임 스틸 히어'라는 가사가 공개되면서 비오의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Criminal (Feat. MC몽)'은 비오가 4월 24일 발매한 두 번째 EP 'Affection(어펙션)' 이후 두달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MC몽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비오가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비오는 2일 오후 6시 'Criminal (Feat. MC몽)'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