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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안의 근황이 약 5년 만에 공개돼 화제다.
조안은 지난 2016년 3세 연상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19년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합류, 부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않았고 공백기를 가졌지만, 하희라의 SNS를 통해 근황이 전해져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하희라는 최근 남편 최수종과 웰메이드 홀딩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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