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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서진이 공개한 서진뚝배기의 첫 셰프는 누가 될까.
또한 특별 손님들과 함께하는 시식 테스트가 펼쳐진다. 이서진의 정성이 들어간 꼬리곰탕부터 다양한 메인 메뉴들을 맛본 특별 손님들은 냉정한 평가를 남긴다. 이에 특별 손님들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게다가 대망의 개업일에는 가게를 오픈하자마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임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서진이네2'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서진이네2'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