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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손잡고 컴백했다.
이미 방송가에서는 '서울 간 내님'이 올 여름을 강타할 시즌송이자, 파리 올림픽 응원가로도 손색없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는 후문.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꽃씨' '사람팔자' '오늘도 살아야 하니까' '자기야 좋아' 등 태진아와 이루가 직접 만든 곡들로 채워져 훈훈한 부자 간의 케미를 느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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