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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일릿(ILLIT)이 데뷔 후 처음으로 대규모 중화권 음악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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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중국에서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각종 신기록을 배출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Magnetic''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입성했다. 아울러 'SUPER REAL ME'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93위(5월 11일 자)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아일릿은 'Magnetic'을 통해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이름을 올린 여성 그룹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 돌파'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