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가 득남 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저는 매일 운동을 했고 사우나에 가서 목욕하고 항상 부기 관리를 했다. 주 1회 전신 마사지도 받았고 절대 10kg 넘게 찌지 말자는 목표를 세웠다. 최종 9kg가 찐 상태에서 출산했다. 49kg에서 시작해 58kg가 된 거였다"라고 떠올렸다.
|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00:13 | 최종수정 2024-06-17 07:1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