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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사과 쪼개기가 아닌 찢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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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대호의 클라이밍 도전에 전현무는 "3칸 올라간다고 봅니다"라고 예상하고, 이연복은 "벽 무너지는 거 아냐?"라며 벽을 걱정하기에 이른다. 과연 이대호가 클라이밍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대호가 사과에 이어 배 격파에 도전하는 클라이밍 선수의 남다른 악력에 경악한다고. 이대호조차 "처음"이라며 깜짝 놀란 배 격파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