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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기 영호-정숙의 '뽀뽀'를 보고 데프콘은 "저분들은 선구자다. 역사적인 순간이다"라고 '리스펙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영자와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마치고 온 영호는 "아직은 마음은 정숙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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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마친 정숙은 다시 영호에게 "내일 같이 서울 가자~"라고 어필하더니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묻고 "난 내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적극적인 사람"이라며 "넌 이미 내 남자야!"라고 로맨스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