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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태교 여행 중이라고 밝혔다.
비키니를 입은 미초바는 배만 볼록 나온 날씬한 임산부의 자태를 뽐냈다. 또한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는 등 스타일리시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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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초바는 "축하 메시지와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고 감동받았어요"라며 "아직도 올해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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