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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개그맨 이동우와 진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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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서로가 좋은 친구"라면서 "너무 빨리 변해가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과 철학이 담긴 (이동우의)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런 불편함이 있다고 해서 우정이 깨지진 않는다. 오빠가 철학 책을 좋아해서 읽으면 저도 공부가 많이 되고 좋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7 10:17 | 최종수정 2024-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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