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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소소한 플렉스 경험담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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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대공포증이 생겼고 극복하기까지 7,8년이 걸렸다고. 대성은 "무대공포증은 월드투어와 공연을 하면서 사라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첫 정산을 받고 자신을 위해 구매한 건 치킨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대성은 "최애 자메이카 통다리 치킨을 누나와 1인 1닭으로 시켜 먹었다"라고 떠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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