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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과 변우석이 키스신을 촬영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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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달달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 촬영에서는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펼치며 함께 더 좋은 리액션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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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을 찍으면서도 김혜윤은 계속해서 눈물을 보였고, 결국 변우석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자신의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