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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서태지에 빙의한 '발랄 하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05-14 16:06


'류수영♥' 박하선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서태지에 빙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외국에서 힐링했다.

14일 박하선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숴! #박태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하선은 스스로를 '서태지'라 칭하며 비니를 깊이 눌러쓰고 귀여운 장난을 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8세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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