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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과거 우울증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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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서연이 만든 음식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던 류승수는 "궁금한 게 있다"라며 어릴 때부터 알았던 진서연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됐던 것처럼 변한 적이 있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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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의 변화를 이끈 남편의 이야기에 20년지기 절친 류승수는 "넌 정말 남편 잘 만났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0 21:11 | 최종수정 2024-05-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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