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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6기 영수가 15기 현숙과 17기 영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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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15기 현숙은 "6기 영수가 울음 이모티콘도 보냈더라. 되게 사연있고 뭔가 얘기할게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오늘 밤이 지나기 전에 저한테 대화하자고 하겠구나 싶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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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17기 영숙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원래 제가 고독정식이었던 것 같다. 6기 영수님이 저 말고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 싶은 상태라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석연찮은 마음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