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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02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199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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