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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솔로녀들의 '입틀막' 스펙에 시청자들도 놀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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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20기 솔로녀들은 '사랑에 진심'을 드러내며 '영원한 짝'을 찾고 싶은 열망을 어필한다. 한 솔로녀는 "6명 남자 중에 '너만 보여', 이런 사람을 만나면 직진하고 싶다"는 '로맨스 각오'를 드러내고, 또 다른 솔로녀는 "이전에는 커리어에 포커스를 뒀는데 이제는 사랑에 포커스를 두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대박 커리어'만큼 '대박 로맨스'를 꿈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