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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NCT 도영이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1회 추가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의 '청춘' 테마를 이어가며, 오롯이 도영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가득 채운 공연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도영만의 음악 색깔과 'K팝 대표 보컬'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도영은 지난 22일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표,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포함한 총 10곡에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았으며, 청량한 보컬과 도영의 진심이 느껴지는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솔로 활동도 호평을 얻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