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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럭셔리한 삶을 공개했다.
핑크 시트로 꾸민 자신만의 커스텀을 공개한 클라라는 C사의 원피스와 가디건, 가방으로 풀착장 후 차량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부를 과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중국 영화 '유량지구 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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