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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억' 소리 나는 역대급 규모의 글로벌 대저택이 공개된다.
이어 새로운 코너 '출장 임장 ? 집 보러 왔습니다' 에서는 <세모집>에서 '집'천재로 활약 중인 홍진경이 임장 가(家)이드로 나선다. 첫 임장지는 강북의 전통적인 부촌, 평창동에 위치한 최초의 타운하우스이다. 임장에 앞서 평창동 실제 주민인 홍진경은 평창동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찐' 주민다운 정보력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홍진경은 "이웃 주민 집은 처음 가본다"며 자신의 평창동 집과 비교해가며 생생한 정보를 전했다. 또 집주인 가족의 남다른 스펙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과연 평창동 최초의 타운하우스 집주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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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집 전문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은 오늘(2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