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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공개 열애를 밝힌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항에서도 당당하게 스킨십을 즐겨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활발한 듯 보이는 현아와 달리 부쩍 피곤해하는 듯한 용준형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디 아파 보인다', '현아 취향은 병약미 있는 남자인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각자의 개인 계정에 서로의 뒷모습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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