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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연나이 기준 46세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사랑 비주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1년 종영한 TV CHOSUN '복수해라'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