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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지적 때문에 더 열심히 관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하정은 딸과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는 딸 유담 양과 그런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딸 무서워서 더 열심히 관리해야 하는 40대 중반의 엄마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영원히 관리해야죠"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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