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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지인과 찍은 사진에서 눈에 띄게 볼록 나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 '예비맘'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보라는 출산이 100일도 안 남았다고 밝히며 '오덕이'(태명)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너 때문에 하루를 또 살아간다. 행복하자"라며 설렘과 행복감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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