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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피부 시술을 고백했다.
먼저 리프팅 레이저를 꾸준히 받고 있다는 레이디제인은 "1년에 한번씩 꾸준히 울쎄라를 받고 있다. 피부 안에 아주 깊은 곳을 돋보기 열로 지져서 수축시키는 시술이다"라며 "단, 드라마틱하게 리프팅 되지는 않는다. 관리 차원에서 1년에 한번씩 시술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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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7월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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