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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미가 셋째 가정출산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2019년 이윤미의 셋째 딸 출산 현장이 담겼다. 출산을 준비 중인 이윤미의 가족들. 딸들은 동생을 만난다는 설렘과 엄마가 아플까 하는 걱정이 공존했다. 딸들과 주영훈과 함께 셋째를 출산한 이윤미. 이윤미는 "예정일보다 4일 정도 지났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났다) 탯줄은 큰언니가 잘라줬고 둘째는 어제는 자기가 여기서 태어났다며 막냇동생을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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