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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동욱이 예능 활약을 돌이켰다.
그러면서 "작품은 작품으로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 욱동이 캐릭터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인 것이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갱 지호진 이권, 연출 이권 노규엽)은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이다. 오는 17일 첫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