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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지우야 이제 동생 태어나는데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의 아내는 해당 게시물에 "사랑해 우리 가족 내 보물 1호는 여보야"라며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남겼다. 이에 장동민도 "나도 여보야"라고 답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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