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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인기 덕분에 전 직원이 성과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에 이어 쌍둥이까지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시켰다. 강철원 사육사는 '보너스 받았냐'는 질문에 "어제 사장님이 불러서 상을 주셨다. 공적상을 받았다"며 "부상도 있었다. 또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이 성과급도 받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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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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