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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영석 PD가 '신서유기' 새 시즌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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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여러 일들이 있어서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건 말씀드릴 수 있다. '한다, 안 한다'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호동, 수근, 규현 등 다 사실 우리끼리 너무 친하고 여전히 가족 같은 사이라는 거다. 저희 관계는 아무 문제가 없고 굳건히 잘 만나고 있다. 열려있는 상황이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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