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인간 샤넬' 수식어 붙은 이유…블핑 제니, 파리도 반하게한 패션센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3-10-04 13:53


'인간 샤넬' 수식어 붙은 이유…블핑 제니, 파리도 반하게한 패션센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역시 '인간 명품'이었다.

블랙핑크 제니가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날 제니는 시어링 베스트와 쇼츠와 부츠, 미니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패션으로 제니는 상큼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랑하며 스타일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인간 샤넬' 수식어 붙은 이유…블핑 제니, 파리도 반하게한 패션센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