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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산후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안소미와 시어머니 이연옥 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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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임신성 당뇨가 있었다면 당뇨병 소인이 있다는 뜻이다. 유독 배만 나왔다면 당뇨병으로 가는 징조라고 볼 수 있다. 혈당 관리와 식습관 조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14:48 | 최종수정 2023-08-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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