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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들의 색다른 알바 경험이 문제로 등장했다.
이은지는 "샤이니 굿즈 판매는 류준열이 했다고 한다. 또 영화 '베테랑' 차량 통제도 했었다"라고 말해 이장준과 백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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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은 "전단지, 건설현장 알바 등을 했었다. 거기서 철심을 주웠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백호는 "이태곤 선배님 옆에서 생선회 수분을 빼는 일을 했다.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가면서. 수분이 있으면 안 된다. 숙성지에 싸고 그랬다"라며 예능 '도시횟집'에 출연했던 걸 업급했다.
이은지는 "저는 돌잔치 MC 했었고 칠순 진행을 했었고 피에로 알바도 해봤었다. 중국집에서 알바를 해봤다"라며 "치열하게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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