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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1.6k의 유튜버 프리지아가 1년에 한벅씩 턱 보톡스를 맞는다고 고백했다.
또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간헐적 단식과 군것질을 안하는 것을 꼽았다.
프리지아는 "저는 군것질을 싫어하고 밥만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며 "군것질이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도를 먹는 거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몸무게는 41.6kg라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샀다.
또 작고 예쁜 얼굴형을 위해서 피부과에서 고주파 관리를 받고, 1년에 한번씩 턱 보톡스를 맞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서 레이저 시술은 안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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