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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이지현은 "인친님들 굿모닝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 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 더우면 짜증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 져요~~^^"라며 "해독주스로 건강하지고 뱃살도 좀 줄이구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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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