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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팔과 가슴에 새긴 타투로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한 최준희는 꾸준히 몸매를 관리 중이다. 또한 투병하느라 고등학교 입학이 늦어지면서 20살에 복학, 올해 21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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