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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지영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화보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 다른 컷에서 박지영은 나무에 기댄 채 깊이 있는 눈빛과 화사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이국적인 풍경과 한껏 어우러지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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