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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god 박준형과 데니안이 세차 갈등을 빚는다.
이들의 갈등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데니안이 세차 중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차를 망가뜨린 것까지는 웃으며 넘겼던 박준형은 이번 실수에는 참지 않고 짜증을 터뜨린다는 후문. 과연 박준형이 참지 못한 데니안의 실수는 무엇인지, 갈등이 가득했던 이들의 세차 시간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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