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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작아도 너무 작은 초미니 원피스..마법 거울 앞에서 대문자 S라인 뽐내기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12-18 09:03 | 최종수정 2022-12-18 09:0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비현실적인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7일 설현은 "숙소 거울 마법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밀착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 명불허전 아이돌 센터 비주얼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설현은 10년간 몸담았던 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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