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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근황을 알렸다.
특히 동그란 바가지 헤어 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을 입은 모습이 한층 더 깜찍함을 자랑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치킨을 보고 놀란 표정이 귀여워, 네티즌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또 2018년생으로 세는 나이 기준 5살인 하영 양의 폭풍 성장 근황도 알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200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퇴사한 도경완은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을 진행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