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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외조를 언급했다.
소유진은 "연극을 올해 두 편째 하는데 매력이 있더라"면서 "연극의 매력은 살아 있는 거다. 내가 풀샷으로 보이지 않냐. 관객분들과 함께하는 게 연기 하면서도 좋다"며 연극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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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극 '갈매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5 13:37 | 최종수정 2022-12-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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