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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49kg' 김사랑, 박소현도 울고갈 소식좌…야채만 보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19:07 | 최종수정 2022-11-28 19:0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사랑은 "3년 만의 요리 수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요리가 여럿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식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내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 김사랑의 금손요리 실력, 야채로 이뤄진 소량의 식단이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2020년 11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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