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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변혜진, 위험천만 낭떠러지 인증샷..."날씨가 다했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16:51 | 최종수정 2022-11-28 16: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변혜진이 무등산 바위 위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8일 변혜진은 "무등산. 날씨가 다했던 날. 파란하늘 너무너무 좋아서 뛰어다녔던 날. 내려와서 식당 앞에 있던 귀여운 댕댕이. 졸린데 사람이 좋아서 앞에서 조는 중. 나도 지금 졸려서 딴짓중"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등산의 한 절벽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변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조심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혜진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김민건 유현철, 두 남자의 선택을 받았고 유현철을 택해 동거를 이어갔지만, 끝내 선택을 하지 않으며 커플로 성사되지 못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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