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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다은이 이마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후 신다은은 "홀리가 밥 먹을 때 지루해 하길래 이마에 좀 붙이고 놀아줬을 뿐이야. 누가 물어보면 부황 떴다고 하지 뭐. 울엄마가 자꾸 모자쓰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의 장난감을 이마에 붙이고 있는 모습. 흡착 장난감 때문에 신다은의 이마에는 부황자국 같은 멍이 들었고, 신다은의 어머니는 모자를 쓰라고 했다는 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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